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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선물하기 좋은 향수 끌로에 오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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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브랜드는 향수가 대표적으로 올리브영이나 여러 드러그스토어에 방문한다면 4~5가지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끌로에 오드퍼퓸, 로즈 드 끌로에 오드뚜왈렛, 노마드 EDP, 러브 오드퍼퓸, 끌로에 오드뚜왈렛 등이다. 로즈 라인은 여성스러운 향기를 찾는다면 선호하는 편이고 기본적으로 선물하기 좋은 향수로 호불호가 덜 갈리며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향기가 끌로에 오드 퍼퓸이기에 오늘의 글 제목은 선물하기 좋은 향수로 적어보았다
지속력이 좋은편이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저녁까지 은은하게 남는다. 선물하기 좋은 향수로 단연 베스트 끌로에 오드퍼퓸 파우더리한 플로랄 계열 향이나 파우더리 느낌이 강하지 않아 산뜻하게 느껴진다. 여성 향수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장미와 피오니를 절묘하게 조합해서 우아한 향을 만들어 낸다. 한 번 사고 그이후에 애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향수 사계절 내내 어울리는 향수며
TOP MIDDLE BASE 를 분석하자면 이렇다.



TOP 핑크 피오니, 프리지아, 리치
MIDDLE 목련, 은방울꽃, 장미꽃잎
BASE 시더우드, 앰버, 허니

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조금 무겁기도 한 향이라 10대 20대 보다는 20대 후반 ~ 30대부터 잘 어울리는 성숙한 향이난다. 가격대가 올리브영에서 구매시 가격대가 높은편 그리고 향수가 많은데 끌로에 병 윗부분만 변색이 심하고 녹슬어서 향이 심하게 좋지 않다. 병이 녹슬어서 냄새 및 변색이 심하다. 

향이 고급진향 첫 느낌은 비누향이 난다. 갓 샤워하고 나온 비누와 바디샤워 냄새같은 향 지속력도 좋고 상큼하고 달콤한 장밈향이 인상적인 향이다. 고급스러운 장미향을 원한다면 사야할 것. 저렴이 버전으로는 케라시스의 퍼퓸 샴푸 보라색 향이 비슷하다. 은은하면서 부드러운 향기 계절을 따지자면 봄, 여름에 뿌리기도 좋고 잔향이 은은하면서 정말 좋습니다. 패키지를 중요하게 본다면 케이스에서 마이너스 점수이긴 하지만 우아하고 깊은향인데 부담스럽거나 무겁지는 않은향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 세련된 이미지부터 소녀의 이미지까지 떠오르게하는 꽃향이 너무 좋은 향수이다.

 

탑노트가 느끼기에 인조적인 장미보다는 생화같은 향이어서 굉장히 인상적이고 원래 파우더리향을 좋아한다면 호불호없이 좋아할 것 같은 향입니다. 꽃향기 + 비누향 + 파우더향 향수 향덕의 향수 무난하기도 해서 선물하기에 좋고 반대로 향수좀 쓴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하기도 하는 향수 왜 인기 있는지 테스트를 하고나면 모두들 이해하는데 질리지않고 비누향을 원한다면 은은한 뽀송뽀송 살결냄새를 원한다면 구매하면 좋은 향수다. 면세쇼핑으로 구매하기에 좋으며 끌로에 로즈버전도 인기가 많지만 조금 오리지널 로즈가 조금더 부드러운 향기 단점이 있다면 조금 흔한 향기라는 점이지만 손이 잘 가는 향 흔해졌다지만 나만 뿌리고 싶은 향수 중에 하나 대부분 끌로에 향수는 선물용으로 많이들 이용하는듯 개인적으로 선물받아도 가장 기분좋은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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