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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복숭아 꽃 향수 :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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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복숭아 꽃향기 인생향수를 찾는다면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를 꼽는다. 병부터 포장까지 모던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플랙시 글라스 케이스부터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바틀의 캡 두개의 골드링이 영원하고 찬란한 사랑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상큼한 복숭아향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고 생각보다 꽃향기 쪽이 강하다 라고 보면 되는데 정확히는 플로럴 프루티 우디 향기이며 그 향을 분석해본다면 이렇다.

탑/미들/베이스 로 나누는것처럼,

Top 라일락, 사실리안 레몬
Heart 그린티 리브스, 피오니 피치 트리 리브스 Bottom 레바니즈 화이트 시더우드 화이트 머스크

제조는 인터퍼품 프랑스로 복숭아에 꽃 향기 같은 느낌이 사뭇 20대와 잘 어울린다 하는 향입니다. 어찌보면 진짜 과일향 복숭아향을 기대했다면 패스해야하고 실제로 달콤달콤새콤하기도 한 향이라고 표현하며 성년의 날 선물로도 제격이다. 인공적이지 않고 고급스럽고 달달한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유명하기도 해서 많이 쓴느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단점을 뽑는다면 너무나 유명하고 흔하다. 잔향이 매력적인 향수 꽃향과 향긋하고 상쾌한 향이 기분좋게 만드는 향이 퍼지며 패키지도 보라색의 마치 나팔꽃을 연상케하는 패키지다. 부담스럽게 고급지지는 않지만 충분히 예쁘고 향수가 보통 비싼게 대다수인데 좋은 제품에 좋은 가격 가성비가 괜찮은 향수라고 생각하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아무래도 랑방 브랜드가 좋은 퀄리티에 제품에 비싸지 않은 특징이 있어 학생부터 사용하기에 큰 부담이 없고 좋다. 지속력은 약하다라는 평이 대다수인데 잔향이 생각보다 은은하게 남아있어서 오드퍼퓸이라고 비교적 높은편입니다. 대략적으로 3~4시간이라고 보면되고 팁으로 바세린이나 립밤을 이용해서 지속력을 높일 수 있으나 이또한 함께 사용하다가 본래 향을 망가뜨릴 수 있으니 한번만 톡톡 사용할 것을 기억해야한다.

 모던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플렉시 글라스 케이스는 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바틀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서 향수가 보여주고하는 사람의 테마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워낙 많이 쓴느 제품인만큼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향기를 판단할 때 모든 향수에서 보아야할 탑 미들 베이스 그래서 오늘은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를 이용해서 향수를 고를 때 TOP MIDDLE BASE 에 대해서 알아 본다. 탑노트 향수를 뿌렸을때부터 10분정도 사이에서 나는 첫향 미들노트 향수를 뿌린후에 10분~30분 사이에 나타나는 잔향이며 베이스 노트 향수를 뿌린후 30분 이후에 나타나는 향으로 이 향이 본인의 향기와 섞여 개인 본인의 향을 나타나게 되는 향입니다. 

향수는 알콜과 향료가 분해되어 있는 부항률을 그 섞인것을 뜻하니다. 알콜에 대한 향수원액의 함량비를 말하는것으로 농축정도에 따라서 퍼퓸, 오드퍼퓸, 오드뚜왈렛, 코롱으로 나뉘어집니다. EDP EDT 가 그런 표기법중에 합나입니다.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의 경우에는 오드퍼퓸 EDP로 향수 농도는 10%~25% 정도이며 지속성은 5~6시간이라고 합니다. 

사계절 두루두루 쓰기에 좋은향, 그리고 향수 초심자라면 한번쯤 써봤을 랑방, 그만큼이나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왜 그렇게 쉽게 접하고 쓰는지 알게 되는 향인데 부담스럽지 않은 가벼운 향이 나면서도 꽃향도 섞이고 파우더향도 나는 그런 향이다. 캐주얼스타일이나 여성스럽게 꾸몄을때나 모두 두루두루 잘 어울리며 랑방 향수중에는 단연 베스트셀러다 그만큼 아직까지 이 향수만큼 싫어하는 사람을 별로 못본 무난한 향수이다 가격대는 본래는 높았지만 잦은 수입 많은 양의 수입으로 인해서인지 많이 저렴해져서 30ml 기준 3만원대를 형성한다 다만 워낙 유명한 랑방 제품이니만큼 가짜도 있다고 하니 너무 저렴한 판매는 그저 좋아하지말고 다시한번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비슷한 향의 더 저렴이를 찾는다면 더페이스샵의 시크릿블라썸 향수를 한 번 써보세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와 아주 흡사한 느낌. 모양도 동그란 병에 예쁘며 비누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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