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요정입니다. 2020년도 설날 1월말이 왔네요 생각보다 시간은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올해에는 무엇이 바뀔지 요즘 트랜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는 와중 신기하고도 재밌는 내용이 있어서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 2020년에는 새롭게 여권, 신분증 즉 주민등록증에 새로운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2020 바뀌는 여권 새로운 신분증 주민등록증에 대해서 인터넷 정보를 활용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2020 바뀌는 여권
일단 여권 번호에서부터 변화가 있습니다 여권번호가 9자리 체계에서 영문자 1자리를 추가해서 변화되었습니다. 여권번호의 고갈문제를 해소하고 여권에 표기되는 주민번호는 삭제되는것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발행되는 여권은 지금까지 여권과는 다르게 사진이 직접 붙여지는 방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사방식 즉 미국비자의 복사되어 나오는 것과 같은 형식으로 이용해서 유효기간 10년짜리를 올해 초부터 발급하기로 하고 종로구청에서 시범적으로 발급하기로 하였지만 무슨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재까지는 관용여권에만 적용해서 발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발표는 없으나 디자인만 떠돌고 있는 2020 바뀌는 여권 종로구청에서 3~5월에 발급한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현재까지 신여권은 일반인들에게는 발급되지 않고 있고 7월부터 발급한다는 소문만 있으나 역시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한것은 역시 차세대 전자여권 국민의견 조사를 완료했고 적용또한 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2020 신여권 ! 디자인이 굉장히 반응이 좋습니다.
다음인 2020 새로운 신분증 주민등록증에 관한글입니다. 주민등록증의 경우 위변조 방지기능을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내구성을 높이기위해 재질을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변경하였고 색변환 문양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태극문양을 넣었으며 돋음문자 이름 주민번호를 양각으로 볼록하게 인쇄한것이 특징입니다. 레이저인쇄로 수록내용을 레이저로 중 내부에 인쇄했고 다중 레이저 이미지로 보는 각도에 따라서 사진 생년월일이 나타나는 새로운 신분증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을 역시 그림으로 보여드리는데요 생각보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권만큼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점은?
새로운 2020 여권 디자인이 예쁘다고해서 분실신고를 하고 추후에 재발급을 하실거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적어드립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여권이란 1회만 분실시에도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에 분실여권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그래서 추후 입국 심사에 있어 매우 까다로워지거나 비자를 재발급 받아야할수도 있을정도로 심각해질 수 있으니 참으시고 기간이후에 생각해보시는게 현명합니다. 이상 2020 새로운 신분증, 신여권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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