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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 심리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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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나 미술에서 있어서 색상은 사람의 심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을 사용해서 사람의 기분을 편안하게 그리고 불안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이것은 곧 색상이 사람의 심리나 성격을 반영하고 있음을 말한다. 그래서 오늘은 좋아하는 색에 따른 심리변화 그리고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색상에 따른 성격 심리

조금 특이한 색상부터 시작해보겠다. 

- 형광색 : 새로움을 상징한다.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움을 지향하며 화려한 생활을 꿈꾸는 사람이다

- 갈색 : 갈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한 성격이다. 혼자 처리하는것을 좋아하고 절차대로 일을 처리하는것을 조금 귀찮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할 때는 조금 힘이 들고 야심도 별로 없다. 또한 스스로 평온한 삶에 나름 만족하는 편이다. 

- 초록색 ; 자연의 색상이므로 알려졌다 싶이 안정, 윤기, 생기, 편안 을 상징하는 색상이다. 침착한 성격으로 여러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성격 심리를 가졌다. 그러나 우아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속마음은 적극적이며 낙관적인 사람이다. 밝고 명랑하며 끈기가 있어서 사업적으로 일처리가 수월하다.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좋은 심리를 가졌을 확률이 크다. 

- 주황색 : 주황색이란 빨간색과 노란색의 혼합색이다. 따뜻함과 활발한 느낌을 주는 색상이고 심리적으로 인생에 대해서 강한 욕망이 가득한 색상이다. 심리는 자신감이 넘친다. 또한 열정적이며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다. 그러나 새로운 친구에게는 관심이 많고 오래된 친구에게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 심리를 가진 색상이다. 그래서 오래가는 친구보다는 새로운친구를 넓혀가는 스타일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상대에 대해 물질적 요구가 크다. 

- 보라색 : 보라색은 권력을 상징하는 색상이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이 자신만만하고 고결하고 정열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에게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다. 신비로우며 고독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 감수성과 창작능력이 풍부한 사람이기도 하고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다. 

- 노란색 : 노란색은 밝고 자극적인 색상이며 건강한 색상이다. 희망을 상징하기도 하고 마음이 착하고 열정이 넘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고 순결한 마음의 소유자다. 강인한 성품의 소유자로 상대의 실수를 알게되면 의외로 용서를 하지 않는다. 노란색도 종류가 있는데 노란색보다 조금 더 진한 황금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귀족적 기질도 있고 패기가 넘친다. 사기가 넘치며 제왕적 기질이 있을 수 있겠다.

- 파란색 : 엄숙하고 속이 깊은 색상이다. 심리는 상대방의 의중을 잘 헤아리고 팀을 이뤄서 함께하는 일이 딱 맞는 활동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신중하고 경계심도 많지만 공평하고 평화롭게 사람을 대하기도 한다. 그래서 신임을 많이 얻게되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다. 

- 핑크색 : 분홍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이 섬세하고 그 심리가 온유한 편이다. 부드러운 사람들이 보통 분홍색을 선호한다. 그러나 자기연민이나 동정심이 많아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우유부단함이 있고 결단력이 부족한 편이기도 하다. 보통 어릴때 가정교육을 엄격히 받았거나 비교적으로 품격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려움에 처한사람을 보통 도와주는 경향이 높다. 

-흰색 : 인간관계와 머리를 쓰는일을 지쳐한다. 책임감이 강하며 소박하지만 품격있는 삶을 지향하는 색상이다. 겉으로보기에는 굉장히 온화해 보이지만 속마음은 다른사람이랑 섞이는것을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 비범한 것을 추구하며 진취적인것을 원하지만 현실적이다. 

-검은색 : 검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양면성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과감함이 있어서 일을 처리할때 빠르며 관찰력과 끈기가 있지만 동시에 양면성이 있어서 어두운 면을 보거나 퇴폐적인것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부정적인 면을 보기도 하고 조용한것을 좋아하고 사교적이지도 않고 불필요한 문제는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자유로운 행동을 좋아하지만 개인적인 활동을 하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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