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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직장인의 차이점 소속감 그리고 사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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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업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앞으로, 점점 창업해 나가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부업으로서라든지, 평생에 걸친 라이프 워크로서든지.그런 가운데, 직장인을 그만두고 창업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고 저또한 생각해본적 물론 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먼저, 요전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된것은 이것은, 강사업, 상담업 등의 개인에 대한 집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입니다.강좌라니, 해보면 알겠지만, 꾸준한 작업이 너무 많아요.알림 쓰기도 하고,메일 매가가 쓰거나,강좌에 관한 기사를 쓰거나,강좌를 위해 공부를 하러 가고 손님을 배우러 가기도 하고 강좌의 텍스트 만들기도 하고 회장 찾아보고 예약하거나 요금을 입금하거나 신청폼 만들기도 하고 입금 확인하거나,사람이 모이지 않는다면 말을 걸거나,달리 방법이 없나 생각하거나 이렇게만 해도 루키 당시에는 적자 위험을 떠안습니다.
등단할때의 반짝반짝 느낌따윈 불과 몇 시간인가.남은 일은 촌스러운 일뿐입니다. 저는 못하는 작업은 잘하는 사람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그래도 큰일이야.그러므로, 처음 프리랜서로 강사업을 하는 사람은, 어질어질 하게 된다.회장에 가서 이야기하는 것이, 강사업이라고 생각했더니 큰 실수이기도하고 그것은 일 중의,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회사와 비교해 봅시다. 회사에서는 무료로 장소를 빌릴 수 있고,
컴퓨터 등을 대여할 수 있고,무사의 사람들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고,광열비도 신경 안써도 된다.일을 무료로 가르쳐주고
연수는 월급을 받고 공짜로 갈 수 있다.복리후생을 받고 연금도 반값회사가 내준다 교통비도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죠 회사는 굉장해 줄 수 있는 것이 한파 없다. 사랑이구나! 사랑!!!! 프리랜서는 모두 자비를 들여야합니다. 프리랜서가 되면 당연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겠다. 그래서, 매일이 감사할 따름이다, 라는 직업입니다. 지지해주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으니까.회사는 월급 이외에 이외에 사실은 돈으로 환산하면 2~3배 정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말하면 회사원 연봉 1천만엔으로 외부 매출 1천만엔은 순이익을 크게 다릅니다. 프리랜서는 거기서 경비를 더 빼야 하기 때문인데요 창업한다는 것은 회사라면 보통 낼 수 있는 경비를 전부 스스로 낸다는 것입니다. 회사라면 다같이 일을 분담할 수 있었지만, 처음에는 사무도 경리도 홍보도 영업도 모두 스스로 해야한다, 라는 것. 일하는 방법 하나 만으로도, 모르는 것은 돈을 내고 배우러 간다는 것 손님과의 인연이라니 언제 끊길지 알 수 없다. 어제 차를 타다가 나비처럼 뛰면 3번이나 벼랑에서 떨어지게 되는 꿈을 보았어. 바로 그런 느낌 한치 앞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뭐라고 써있지만 나는 위에 쓴적이 그리 고통스럽지는 않군요. 결국 그때그때에 맞춰서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를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다 라고 생각하니까 작은 조직이기 때문에 풋워크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 나는, 회사같은 곳이라고 말을 제대로 못하고, 전혀 쓸모없는 타입이기도 하네요 그래서, 저 자신은 창업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단 발을 들여놓고 개인 사업자를 하고, 1월부터는 또 작은 회사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하며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군요. 

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다 하고 싶다. 그건 회사에서도 못하는건 없는데, 사업을 하다보면 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사회에 이런식으로 공헌해 나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다이렉트로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이야.지금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말까 지금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주위에있는 여러 사람을 보는 한, 창업은 느껴지는 시기가 있으며 불현듯 나만의 타이밍을 알려줍니다.물론 그때까지 회사에 다니면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때, 신이라는 존재가 "지금이다!!"등을 떠밀어줄 때가 오는 것입니다.그것은 말이야, 불행'이나 '트러블'이라는 형태로 오기도 합니다.저는 그것을 "신의 도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회사를 그만둬도 될지 모르겠네 서두르지 말고 우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회사가 OK라면, 부업부터 시작해도 좋고 말이야. 지금은 여러 스타일이 있다. 그리하여 배가 정해졌을 때, 뛰어들 각오가 되었을 때,창업하면 좋겠어 아직 배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만둬라, 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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