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식량 고구마 간식 항암효과 밤, 호박, 자색 종류 차이점

안녕하세요 이슈요정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고구마 제철 고구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드디어 고구마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 계절이면 그토록 멍멍이들이 동물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 줄 아세요? 너무나 재밌게도 바로 고구마라는 간식 때문입니다. 몸에도 좋고 물론 동물에게도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고구마 특유의 뻑뻑함에 가끔 목에 걸려오는 동물병원을 찾는 댕댕이들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다들 멍멍이들과 고구마 먹을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요. 그럼 오늘은 간식으로서의 고구마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까지 있는 그런 고구마인데요 사실 종류도 여러가지 있어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 여러가지 색별로도 나뉘고 그리고 촉촉함 등으로도 이렇게 명칭이 지어지는거 같습니다. 고구마는 대체로 장 건강과 암 예방에 탁월합니다. 그래서 항암예방 효과가 있다고들 하는데요 이는 기본적으로 장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대장암을 예방 그리고 구체적으로는 식이섬유가 장을 통과할 때 시간을 줄여주고 노폐물의 흡수를 줄인다고 합니다. 식이섬유는 강한 흡착력이 있어 장을 깨끗이 하는데 도움을 크게 준다고 하니까 오늘부터라도 제철고구마 바로 구매해야겠습니다. 

신기한점은 보통 야채 채소 과일 등은 가열을 하면 보통 영양에 변화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고구마는 열에도 굉장히 강합니다. 잘 익은 고구마는 쪄도 그리고 구워도 굉장히 맛도 좋은만큼 그 영양도 상당합니다. 자색 고구마는 겉 껍질 색상처럼 속도 속살이 보라색을 띄고 있는데요 이는 안토시아닌 성분의 함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고구마에는 사실상 여러가지 건강적인 효과들이 있지만 보라색 그리고 노란색 속살에 바로 건강의 비밀이 숨어있다고 하니까 알아두시면 재밌고도 좋은 상식이 되겠어요. 우주식량으로 인정받은 고구마는 과거에는 식량이 부족했을때 쌀의 대체품으로 여겨지는 가난한 시대를 상징하는 뿌리식물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굉장히 미래가 촉망받고 있는 그런 우주식량입니다. 실제로 미국 항공우주국 NASA는 고구마를 우주시대의 식량자원으로 인정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의 열쇠는 GI지수라고 다들 들어는 보셨을겁니다. 아무래도 고구마 다이어트 감자 다이어트 이런면에서 많이들 등장하는데 사실상 알아두어야할 상식은 고구마와 감자는 굉장히 다르다는 건데요, GI지수는 당지수를 나타내는데 그저 칼로리만 따지는것이 아니라 GI지수를 따져서 식품을 먹을 경우에는 장기적 관점에서 굉장히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요요없이 체지방의 축적을 피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굉장히 좋은 고구마는 확실히 차세대 우주식량으로 인정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비타민 부터 식이섬유 그리고 눈이 밝아지는 베타카로틴까지 들어있는 고구마는 드디어 가을, 겨울 많이 먹는 계절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베타카로틴은 눈건강 그리고 시력을 유지하는데 굉장히 도움을 준다고 하고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 안구건조증, 야맹증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니까 생활간식으로 먹어두는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고구마의 종류 그리고 차이점에 대해서 또한 간단히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맛과 색상에 따라서 밤고구마 자색고구마 호박고구마 로 분류도 되는데요 밤고구마의 경우에는 수분이 많지 않고 익혔을때는 밤 같은 맛이 나서 명칭이 밤고구마입니다. 호박고구마는 호박처럼 색이 속살이 노란것으로 단맛이 뛰어나며 수분감이 상당합니다.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뱃속의 균들을 활성화시키게 되서 장운동을 촉진하고 세라핀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어서 장을 청소해주며 디톡스 효과를 내서 다이어트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 재미있는 제철 간식 고구마, 미래 우주식량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