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네일영양제 아세톤
안녕하세요 이슈요정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네일영양제 아세톤 막쓰기 좋은 아이템들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사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이거라 글을 쓰게 됐는데 일단 각각 평가하자면 다이소 아세톤은 그저그렇습니다. 10점 만점중에 5점 정도. 냄새가 엄청 독한데 요즘에는 그래도 종류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네일영양제는 급하게 사용할 목적으로는 괜찮다 입니다. 물론 네일영양제의 경우에는 타브랜드가 훨씬 좋은것이 당연합니다. 저 또한 티타니아 영양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녁에 사용하기에는 좋지만 냄새가 개 구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뭔가 몸에 좋은것은 냄새가 구린 마법 같은게 있습니다.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뭔가 손이 가질 않아서 급하게 구매해온 다이소 네일영양제 사실상 이름은 네일 영양제 인데 영양면에서는 모르겠지만 그냥 오래도록 손톱을 코팅해두고 다치지 않게 하는것은 맞습니다. 속까지 좋아지는 점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갈라짐이나 깨짐이 있을경우에도 그냥 급하게 사용하기에 좋다 정도이지 젤처럼 덮어주는 기분은 없습니다. 속부터 나아지는건 없고 잠시 임시방편으로 괜찮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손톱 갈라짐이 세번째 손가락에 꾸준히 있는 저는 그래서 젤네일을 즐겨하기도 하는데 물론 하고싶다는 핑계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만사가 너무나 귀찮아서 못하고 있고 이전에 했을 때 손톱이 너무나 숨을 못쉬었는지 뜯어내니까 볼록해지고 스크레치에 장난아니게 상해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는 케어중입니다. 젤의 경우에는 아세톤으로 지우기는 불가합니다. 또 아세톤 같은 경우에 젤 지우는것도 다이소에 파는데 글쎄요 이거 지우다가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젤 리무버도 그저 그런것 같습니다. 역시 샵에 가는것만하진 못하겠지만 다이소 아세톤을 사용해서일까 엄청 손톱이 상한 기분이었습니다. 현재도 아세톤으로 싹지우고 네일영양제를 발라놨는데 영 보기에도 좋지않고 빨리 또 색을 칠해버리고 싶은 욕구를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예쁘게 관리된 손톱으로 찾아오는 포스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세톤 네일영양제 가격면에서는 1,000원 정말 저렴한데 확실히 가격만큼 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상이나 필기구에 묻은 뭔가를 닦는용으로는 좋을 아세톤이지만 손톱에는 꼭 다이소 것이 아니더라도 아세톤 자체가 굉장히 안좋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항상 아세톤으로 닦고나면 손톱이 건강을 잃은 느낌입니다. 아세톤 이후 잘 말려주고 영양제를 발라줍니다. 영양제는 속이 좋아지는것은 아닌거 같고 겉만 살짝 코팅해주는 느낌으로 생각보다 빨리 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그냥 또 지우고 몇 번 더 발라줍니다. 이상 다이소 아세톤 그리고 네일 영양제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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