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명대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좋아하는 영화이자 명대사를 적어논걸 역시 적어놓아야지 싶었다. 꿈, 재시작, 초심, 용기 이런 글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좋아서 적어놨었던걸로 기억한다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결코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때는 없다.

 

꿈을 이루눈것에는 제한 시간이란건 없단다.

언제라도 좋을때 시작하도록 해

지금처럼 살아도 되고,

새 삶을 시작해도 돼

이것에 대한 규칙은 없단다. 

 

나는 네가 자랑스러운 삶을

살기는 바래 그리고 만약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명대사

 

남을 볼 시간, 타인을 비난하거나 부러워 할 시간이 아깝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는 그 사람들이 물론 눈에 띄겠지만, 그들은 자기의 시간에 집중한다. 그림을 잘 그렸던 사람이 붓을 오랜 시간동안 들지 않으면 그림 그리는 방법을 잊어버리는 것처럼 남만 생각해서는 나에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없으면 내가 하고 싶었던걸 잊어버리고 내가 하고 싶어 했었던 마음을 잃어버린다. 초심 그리고 또 초심. 그냥 흔하게 지나가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명대사였다. 오늘은 사실 길게 쓰기도 싫은 날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