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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감정은 몸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 심리 변화의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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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우울감이다. 물론 우울감과 우울증에는 차이가 있지만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것은 꼭 우울증인 것만은 아니다. 일상 속에서 쌓이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의 영향속에서 혼자 힘으로 벗어나기란 굉장히 어려운일이다. 트라우마라는 말이 뭔가 강렬해 보이는 흔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작은 트라우마' 또한 있는법이다.  남들이 보기에 충분한 사랑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 조차 수많은 작은 트라우마를 지닌채 살아간다. 삶 속에 감춰져 있거나 의식되지 않은 사건에 대한 주관적인 감각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이다.  요즈음 같은 시대에는 그 누구나 겪을만한 것이 스트레스와 부담감 공허감 불안 자기비판 등이 있다. 긍정적이어야지 하면서 단순히 그 순간만을 회피하면서 우울이나 불안같은 정신적 괴로움을 피한다. 그런데 이런것은 일시적일뿐 우울감으로 결국 이어지게됨으로 우리는 변화의 삼각형을 통해 이겨내야한다. 

변화의 삼격형이란?
방어
감정을 회피하기 위한 모든행위
억제감정
불안, 수치심, 죄착감
핵심감정 
두려움, 분노,슬픔,혐오감,기쁨,흥분,성적흥분

 

이 세가지 삼각형을 통해 

진정한 자기의 열린 마음 상태를 찾는다 
평온하고 호기심있고 연결되고 연민을 느끼고
자신있고 용기있고 명료한 상태 

 

감정이 서로 충돌할 때 불안이 일어나며 각각의 핵심감정을 알아차리고 따로 구분하여 유지해야한다. 자세히 들어가서 보면 핵심감정이라는것을 온전히 경험해야하며 그리고 온전히 함께 있어주는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앞서 말했던 다양한 트라우마들 즉 과거의 감정을 처리하고 트라우마는 그저 하나의 기억이 되는것이다. 감정은 몸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 감정은 몸에 남아 좋은 기억이 되기도 하지만 트라우마가 남기도 하는 것이다 마치 몸에 남은 상처 처럼 우리는 그역시 치료가 필요하다. 이는 내가 과거에 있었던 안 좋은일에 관해 일어났었던 일이지만 이제는 끝났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변화의 삼각형에 따라 방어를 알아차리고 억제감정을 해소해서 핵심감정을 제대로 경험한다면 우울이 가렸던 나 자신을 찾거나 마음의 평온을 만나게 된다. 내 감정을 받아들이고 세상과 이어지며 현대인의 우울을 극복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어쩌면 단순하게 보자면 굉장히 거창한 심리 치료 이론같지만 자신의 마음이 이런 부분 때문에 우울하구나라고 객관적 인지를 한 후 그러한 상황이 올 때마다 지나가버리는게 아니라 소화하는 과정 또는 반복적으로 벗어나려는 노력의 타이밍도 필요하다는 것이다.우울감은 누구나에게 공통되는 현대사회의 문제다 항상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거의 경험이 만든 감정부터 돌아보아야겠다 그리고 현재의 상태를 생각해보고 우울감이 올 때면 차분한 자세로 내면을 다스리며 변화의 삼각형을 적용해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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