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증진의 기술 : 6가지 미덕과 24가지 장점

안녕하세요 이슈요정입니다 행복의 기술이란 언제나 화자되는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어떨 때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각자 개개인별로 자신이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봅시다. 아마 어려운 시험에 통과했을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을때, 소망하는 일을 이루었을때 등의 많은 순간들이 있을텐데요 행복이란 효율적인 역할수행, 긍정적인 인간관계, 삶에 대한 목적의식, 성장의 변화인식과 자율성 그리고 자기수용과 같은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동의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자신의 대표강점을 알아보고 행복증진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불행을 간단히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의 기술 6가지 미덕과 24가지 강점

6가지 행복의 미덕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이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에서 그가 제시한 내용입니다. 행복의 미덕은 지혜와 지식, 용기, 사랑과 인간애, 정의감, 절제력, 영성과 초월입니다. 각각에는 감점들이 존재합니다. 

지혜와 지식의 경우 창의성, 호기심, 개방성, 학구열, 통찰력

용기는 진실, 용감, 인내, 열정

사랑과 인간애는 친절,사랑, 사회적기능

정의감은 공정, 지도력, 팀워크

절제력은 용서,겸손,신중함, 자기규제

영성과초월은 미와 경의로움에 대한 인식,

감사, 희망, 유머,종교/영성을 포함합니다. 

 

어른들은 모든 일은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마음관리란 우리가 아이였을때는 알 수 없지만 점차적으로 나와 세상의 한계를 겪어가면서 세상을 비추는 마음을 관리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차차 알게되어갑니다. 행복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의 불행한 사람보다는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함을 항상 느끼고 표현하며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를 지닌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낙관주의와 비관주의의 영속성과 파급성을 두가지로 설명한건 Seligman 인데 영속석은 한 개인이 절망하는 기간을 결정하는 특성으로 나쁜 사건 때문에 느낀 무기력을 영속성으로 여기는지 아니면 혹은 일시적인것으로 여기고 쉽게 극복하는지를 가늠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파급성은 절망감의 여파를 다른 영역까지 확산 시키는가 혹은 애초에 일어난 한가지 영역에만 한정시키는지를 결정하는 특성입니다. 예를들어 낙관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나쁜일이 발생했을때 그것은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며 특수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원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비관적인 생각이 든다면 자기 자신을 설득력있게 반박해보는 네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과도한 부정적 믿음을 반박한 명백한 증거 제시

2. 비록 부정적 믿음이 사실이더라도 다른 의미가 없는지 숨은 진실찾기

3. 영속적이고 파급성이 큰 원인에 매달리지말것, 대안찾기

4. 진실이 나쁘고 비극적이더라도 실질적인 적응, 접근하기

방법은 단순합니다. 이렇게 비관적인 생각을 어떻게 다룰지 돌아봅시다 피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비관적인 생각을 적극적으로 반박한 다음 그러한 어려움을 통해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행복증진의 기술이란 우리 바로 마음속에 있는것입니다. 행동 하나에도 어려움이 있기에 행복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그 생각에서 빠져나와서 더 큰 이득을 가질 수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