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뜻 돈버는 게임 투자 전략 리스크 관리

P2E 뜻

돈버는 게임 으로 알려진 P2E 게임 투자 전략 리스크관리 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으로 돈을 버는 그런 시대가 열렸습니다 P2E 뜻은 Play to Earn 으로 그 어떤 재미있는 게임으로 NFT 크립토 코인과 결합된 게임의 프랫폼으로 돈을 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게임은 재미를 위한 수단이었으나 상황이 바뀌면서 메타버스 그리고 블록체인의 부상으로 단순히 재미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수익처 하나의 직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메타버스화 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음은 삼성증권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게임의 진화 그리고 P2W P2E 까지 정리된 그림입니다. 

 

P2E 게임의 장점 단점

 

P2E 게임의 장점 단점을 살펴보면 장점은 아이템에 대한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거래이력이 기록되었기 때문에 소유주에 따라서 부가가치 창출이 바로 가능합니다. 게임 하는 사람이 직접 내 자산 소유권을 보유하며 토큰에 부여된 거버넌스 기능을 통해서 게임 내 중요한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거래의 중개상 없이 유저간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P2E 게임의 단점도 명확한데 과거보다 더 돈을 투자할수록 유리한 게임이 되며 그렇기 때문에 신규 게임 진입이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성이 무너지고 도박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어 P2E 자체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장기적으로 흥행하기 위해서는 3가지를 갖춰야합니다. 게임성, 커뮤니티, 경제적 보상 이렇게 3가지라고 하는데 게임성은 게임 자체가 보편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하며 몰입감을 제공해서 유저를 메타버스 자체 안에 오래도록 머무르게 해야합니다. 여기에서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서 유저의 몰입감을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P2E 뜻에 걸맞게 경제적 보상으로 게임을 통한 수익 창출을 통해서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P2E 는 지속가능성이 해결해야 할 과제인데 P2E 뜻 처럼 Play to Earn 을 지속가능성을 둘러싼 사람들의 논쟁은 상당하다. P2E 에 회의적인 입장도 많은편이며 국내로만 봤을때 국내 주요 게임사의 P2E 토큰을 비교하면 위메이드는 위믹스, 카카오게임즈 보라, 넷마블 MBX, 컴투스 C2X, 네오위즈의 네오핀 등이 있다. 위믹스의 경우 초기에 흥행했던 대표적인 게임으로 P2E 10억개의 발행량 중에 현재는 1.2억개만 발행되었다고한다. 회사가 보유한 나머지 물량이 제약없이 시장에 풀고 판매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믹스의 가치가 폭락했었다. 그 이후 대처로는 위메이드는 월별로 고정된 유동화 계획을 발표했지만 현재 가격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그 이후 넷마블, 컴투스, 네오위즈는 P2E 시장의 정교함을 더 넣어서 토큰노믹스를 시작했다. 넷마블의 경우에는 MBX 거래 수수료로 받는 MBX 중에 50% 는 소각할 예정이라고 한다. 게임이 활성화할수록 유통물량이 줄어들고 토큰의 가치를 올리도록 신경써서 설계된 모습이다. 또한 컴투스의 경우 판매 금지 기간을 설정하였다. 컴투스나 컴투스 홀딩스가 배분받은 물량은 15% 정도인데 이 물량에 관해서 5년 이라는 시간을 금지기간으로 설정하였다. 

 

P2E 돈버는 게임이라고 단순히 알려져있지만 그 속은 상당히 위험하고 매력적인 투자처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 P2E 게임 2022년 라인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P2E 게임 종류 

 

- 넷마블

A3 Still Alive MMORPG

골든브로스 캐주얼 슈팅

제2의 나라 : 크로스월드 글로벌

챔피언스 어센션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 카카오게임즈

프랜즈샷 누구나골프

수집 + 교배 전략 RPG

캐주얼 대전형 퍼즐

스포츠 PVP

아키월드 

버추얼 NFTLand 기반게임

IP 기반 NFT + MMORPG

소셜카지노

스포츠 시뮬레이션

리듬액션

 

- 컴투스홀딩스

크로메틱소울 AFR Raid

전략 Marble Race 레이싱

안녕 엘라 (수집형)

Alchemist 

Crypto SuperStars 육성

워킹데드 : 올스타즈 수집형

월드오브 제노니아 

 

- 컴투스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실시간 대전 전략

워킹데드 아이덴티티 퍼즐 

DK 모바일 영웅의 귀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낚시의 신

골프스타 챔피언쉽

사신 키우기 방치형 

월드오브제노니아

 

- 네오위즈 

크립토골프 임팩트 스포츠

브레이브나인 

AVA Crypto FPS

Siege Royale 배틀로얄

 

 

 

국내 대형 개발사들만 정리해보았는데 사실상 작은 기업들이나 해외기업들 사례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P2E의 경우 그 리스크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규제나 사기에 관한 것이 대표적이다. 러그풀용어에 대해서부터 알아보자면 러그풀은 Rug Pull 이라는 단어로 카페트를 당겨서 카페트 위의 모든 사람을 넘어뜨려버린다는 의미이다. 대표적으로 오징어코인 SQUID가 있었는데 상장은 했으나 0.001달러로 시작한 가격이 0.0007 달러까지 떨어져서 수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양한 각자의 방법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검증된 거래소를 통해서 거래하며 대형 백커의 존재로 러그풀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대형 백커란 기관이나 큰 투자자를 의미한다. 

 

P2E 뜻, 투자 장점과 단점 그리고 리스크 관리 방법까지 간단히 알아보았다. P2E 투자는 코인 투자에 비해서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또한 P2E가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국내 제도적으로 허용하는가에 문제가 아직까지 남아있으며 아직 선결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그냥 지나치기에는 정말 매력적인 투자처이며 프로젝트마다 차이점은 존재하지만 NFT, 토큰, 암호화폐, 지갑 디파이, 거래소 이러한 다양한 코인 생태계와 결합되어 있다. P2E 뜻 정도만 알려져있지만 점점 관심이 몰리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만큼 기회와 위험이 공존한다 다양한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지만 게임으로 돈버는 시대 우리는 이러한 거대한 메타버스의 시작점에 있을 뿐이지 않을까 알아보고 그 시작을 미리 조금 탐구하여 공부하여 리스크 관리를 해서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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