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병원 후기

다이어트 병원 후기

다이어트 병원 후기 사실상 별거없다. 돈을 쓰고 고통스럽다 바보같은 내가 된 느낌이고 보통은 아프거나 피부가 화끈거린다. 다이어트의 시작을 하며 다이어트 병원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여의도, 목동, 강남, 영등포 등 보통 내가 다녀본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 보겠다.

누군가 다이어트를 한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텐데 내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다이어트 병원을 잘 고르는 방법과 모두들 궁금한 내가 다녔던 효과 후기를 써보겠다. 다이어트 하면 식단과 운동이 떠오른다.

100% 맞다 특히 식이요법 식단은 운동이랑도 병행되어야 하며 병원에 다녀서 비만관리를 받아도 꼭 꼭 강조하는 사항이다. 오늘도 병원에서 식단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왔다. 결국 병원을 다녀도 스스로 해야하며 어디까지나 부스터 보조적인 효과다.

 

보통 비만 다이어트 병원은 피부과와 함께 하기 때문에 참고해보는것도 좋을듯하여 예전글을 가져와보았다. 

피부과 저렴이 효과적인 시술 베스트3

기계도 입력과 출력이 있듯 인간도 똑같다. 들어오는게 있으면 물론 개인마다 소화하는 능력, 에너지원을 쓰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몸에 저장이라는 것을 한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해본지는 한 3년에서 5년정도 흐르고 + - 5kg 오차를 크게 최근 3년 이상은 벗어난 적은 없다. 재밌게도 첫 다이어트의 동기부여는 ‘나’ 라는 것보다는 타인에 의한 환경에 의한 것이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뭔가 아 이번기회에 나도 살을 빼볼까 하는 의지가 들었고 당시에 시작은 다이어트 병원이었다.

나는 현재 30대 인데 대학 입학 때 10대 때 다이어트를 한 이후로는 20대 후반에는 처음 다시 하는 것이기도 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선택지는 PT 그리고 병원 이었는데 대학 입학 때는 거의 매일 운동 그리고 이모와 PT를 했었는데 그 기억이 살은 정말 많이 빠졌지만 정말 고통스러운 기억이었다. 그래서 선택지는 다이어트 병원이었다.

나는 당신이 살이 많이 쪘다면 다이어트 병원에 가는걸 반대하지 않는다. 의지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그 시작점으로서 여유가 된다면 참 좋다. 편하다는것이 아니다. 다이어트 앞에는 남들도 그렇듯 나도 여러가지 핑계가 많았다. 워낙 먹을것을 좋아하며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가 그 기본 전제다.

그러나 대체 누가 맛있는걸 먹는것을 싫어하며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할까. 하여튼 그래서 처음에는 선택한 게 게으른 느낌으로 그냥 만만하게 본 다이어트 병원이었는데 앞서 말했지만 생각보다 돈과 시간이 소비가 되며 무엇보다 아프다.

땀을 흘리는 고통 VS 주사, 시술의 고통

다이어트 병원을 안다녀본 사람은 무척 쉽게 보는데 생각보다 주사바늘이 5개 이상 들어간다면 아프고 바늘의 두께, 용량, 약품의 종류에 따라서 효과도 고통도 버라이어티하다. 마치 고문강도 1단계-10단계가 있고 나의 고통참기를 실험한다. 자세한 시술에 대해서도 앞으로 내 다이어트 일기에 일주일에 1회 ~ 한달에 2회 정도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병원의 직접적인 명칭은 없을 예정이다.

좋은 다이어트 병원 선택하는 방법
일단 정보를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를 하면 무슨 운동을 할까와 비교하긴 그렇지만 내 주관적인 기준으로는 비슷한 이치로 어떤 시술을 통해 도움을 받을지 생각한다. 크게는 먹는것과 시술로 나뉘며 먹는것은 의약품-한약-건강식품 이렇게 나뉜다고 본다. 다이어트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으니 나의 선택지는 건강식품 보다는 ‘의약품’ ‘약’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나에게 딱 맞는 무리하지 않는 약이 중요하다. 가끔 다이어트 병원 후기를 보면 어지러움증 두근거림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바로 피드백이 있고 내 처방전에 그것을 반영해주는 병원이 좋은 병원이다.

그래서 초반에 다들 효과가 좋다며 한달치를 한꺼번에 사거나 하는 경우보다는 내가 직접 먹어보고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를 제대로 들어주는 병원이 좋은 병원이다. 일단 오늘은 첫글 다이어트 1일차 글이니 병원 후기는 이정도로 해둔다.

다이어트 병원 후기 라고 해서 하루 아침에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차근 차근 병원, 운동, 식사 나만의 다이어트 생활을 기록하고 일상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가끔은 먹기 잔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중간 올린것은 나의 오늘 식단이었다.

샐러드보다 빵이 맛있고 빵 만큼 밥이 맛있고 면이 좋은 날이었다. 내일 부터는 좀 더 현명한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며 글을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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